김O선님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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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뉴욕바른라인 작성일18-01-04 21:54 조회1,55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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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선님은 2013년 가을에 교정치료를
시작하셨습니다. 반대교합과 주걱턱 경향이
있어서 교정치료로만 타협하기 위해
하악 제1소구치를 2개만 발치하였습니다.
교합력이 센 편이어서 하악 발치 공간 폐쇄가
예상보다 늦게 진행되어 하악 제2소구치를
보철치료하여 크기를 약간 크게 하면서
1년 9개월만에 치료 종료하였습니다.
오늘 오랜만에 내원하신 O선님, 장치
뗀 지 벌써 2년 6개월이 지난 거 아시죠?
앞으로는 한 달에 1회 정도 밤에 장치
끼고 주무시기로 해요~ 새해 복 많이
받으세요~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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